성과 Options

강화이론에 의하면, 사람들은 행동의 결과를 학습하기 때문에 경영자가 할 일은 바람직한 행동을 강화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을 억제하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라고 합니다.

오늘 날에는 나폴레온 힐 이후에 성공학을 널리 퍼뜨리고, 본인도 성공을 한 성공학의 대가들이 많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밥 프록터, 존 아사라프, 조셉 머피, 켈리 최 회장님 등등이 있는데, 앞으로는 그 분들의 책들을 읽어보며 각각 어떤 습관과 마인드를 지녔고, 어떤 이론을 만들어냈는지 기록해 나갈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분들이 제 글들을 읽고 영감을 받아 저와 함께 성공의 길을 걷기를 바랍니다.

[단독] 삼성전자, ‘방사선 피폭’ 장비 결함 인정…사과에 ‘사고’는 없었다

그런데, 현대 사회의 인류가 생각하는 ‘성공’이 과연 ‘목적하는 바를 이룸’이라고 정의할 수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일부 극단적인 예시들을 보겠습니다.

일정을 만들자. 계획을 세워 놓아도, 언제나 예상하지 못한 일은 발생할 수 있으며, 일이 지연되는 것을 막기 위해 그런 일을 처리할 시간을 미리 확보해 놓아야 한다.

학생들이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과제를 낸다. 색다르고 재미있는 대규모 학급 프로젝트를 하라. 예를 들면, 수업시간에 과학 (또는 다른 과목)과 관련된 연극을 준비해서 지역 박물관에서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공연할 수 있다. 전체 학급이 책을 써서 자가 출판을 한 뒤 지역 도서관에 기증할 수 있다.

그리고 그들의 성과에 동기부여 대해 빠르고 빈번한 피드백을 제공하고, 새로운 일을 하기 위한 책임을 되도록 많이 부여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이런 욕구는 충족이 되면 더 이상 이로 인해 발생하는 욕구는 생기지 않습니다.

 모든 과업에는 납기가 있다. 우리 삶에는 시간, 돈, 노력 등의 자원이 무한하지 않다. 한정된 자원 안에서 목표를 달성하고 성과를 내야 한다. 스타트업은 특히나 대기업보다 자본도 적고, 인력도 부족하고, 전체적으로 자원들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그러니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체계적으로 자원을 분배해야 하고, 그 방법 중 하나가 목표 납기일을 정하는 것이다.

 납기는 반드시 지켜져야 한다. 대학교 조별 과제할 때랑은 비교할 수도 없이 직장에서의 업무들은 서로서로 밀접하게 얽혀 있다. 내가 하는 모든 일들은 다른 사람의 업무에 영향을 끼치고, 회사의 사업에 영향을 끼친다. 내가 납기를 놓치면, 그 업무가 완료되어야 다음 업무를 할 수 있는 다른 팀원들의 일도 전부 밀린다.

학교에서 업무 계획서를 작성하면, 학생들이 대형 프로젝트의 시간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교사들에게는 한 학기의 강의를 준비하는데 도움이 될 수도 있다.

그래서 업무 용어들을 익힌다는 건 그 안에 담긴 철학, 사고방식을 체득한다는 것과 같다.

높은 친화욕구를 가진 직원의 경우에는 그들이 팀의 일원으로 일할 수 있도록 보장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들은 직무자체보다는 함께 일하는 사람들로 부터 만족을 얻기 때문에 칭찬과 인정을 많이 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